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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8-28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8026
    컴퓨터 습관 중독되기전에 잡아라.


 

컴퓨터 습관, 어릴 때 잡지 않으면 아이 미래 심각해질 수 있다한국정보문화진흥원 미디어중독대응팀장인 김혜수 박사가 제시하는 ‘아이와 싸우지 않고 컴퓨터 습관 바로잡는 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잘못된 컴퓨터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컴퓨터 교육의 책임은 99% 부모에게 있다”고 일침을 가한다.

이 책에는 ‘자유를 허용하되 책임감을 길러줄 것’ ‘가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게 지도할 것’ 등 아이의 컴퓨터 습관을 지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정리되어 있으며, 아이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는 ‘컴퓨터 사용 중독 체크리스트’와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위한 자녀지도 십계명’ ‘인터넷 중독 예방 지침’ 등 구체적인 해결 방법도 상세히 제시되어 있다.

컴퓨터를 앞에 둔 부모와 아이의 전쟁“못하게 할 수도 없고 정말 고민이에요”여름방학이 되면서 부모들의 근심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학교에 가지 않는 틈에 컴퓨터 앞에만 붙어있는 아이들 때문이다. 한창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인터넷과 게임에 빠져서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잊고 있으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저 녀석이 뭐가 되려고 저러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지만 컴퓨터 없이는 못 사는 세상이니 무턱대고 그만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컴퓨터 습관, 중독되기 전에 잡아라≫는 아이의 컴퓨터 사용 습관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인 김혜수 박사는 그동안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센터’를 찾은 수많은 아이들의 컴퓨터 관련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낱낱이 풀어놓았다. 더불어 한 때 인터넷 게임에 푹 빠졌던 자신의 아이와 슬기롭게 문제를 극복했던 분투기도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도 방법을 제대로 알고 챙기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로 커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많은 부모들이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는 아이를 ‘컴퓨터 집중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아이를 망치는 ‘심각한 착각’이라고 지적한다.

성적 하락은 순식간, 우등생도 예외는 아니다컴퓨터에 빠지면 아이의 학업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우등생도 예외는 아니어서 친구들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성적이 순식간에 악화될 수 있다. 아직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가상 세계와만 소통하려는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사회성이 결여되고 학업에 지장을 초래하여 결국 ‘히키코모리(은둔형외톨이)’로까지 전락하는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의 컴퓨터 습관을 잡으려면 그 누구보다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김희정 의원,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신용주 교수,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 등도 “아이가 컴퓨터 때문에 병들지 않게 하려면 부모들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제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될 상황”고 입을 모았다. 지금 자녀가 방 안 컴퓨터 앞에만 달라붙어 있어 고민이라면 이 책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볼 일이다.

■ 지은이 : 김혜수남가주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에서 부모양육과 청소년심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가 정보격차해소 전문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미디어중독대응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둔 엄마이기도 하며, 실제로 인터넷 게임에 빠진 자신의 아이의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도 하였다. TV와 신문, 잡지 등 각종 매체에 어린이와 성인의 인터넷중독에 관한 자문활동과 칼럼 집필을 하고 있으며, 컴퓨터와 인터넷 때문에 고민인 어린이들과 부모를 자주 만나면서 어떻게 하면 이 땅의 어린이들이 더 맑고 푸르게 자랄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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