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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1-31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8314
    방과후 활동도 학생부 반영


 

방과후 학교활동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된다.
대형 학습지 업체들은 방과후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없다.
방과후 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생을 가정교사로 연결해 준다.
교육인적자원부가 “5년내 사교육을 없애겠다.”며 밝힌 방과후 학교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다.

●학습지 업체는 배제

김진표 부총리는 26일 청와대에서 방과후 학교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학생부 작성책임이 있는 담임 교사가 학생들의 방과후 학교 활동을 비교과 영역에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보도자료에서도 “방과후 학교 활동을 통한 다양한 비교과영역 활동을 학생부에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이 학교에서 이뤄지도록 하겠다.
사교육 수요를 학교에서 흡수,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2008학년도 대입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방과후 학교 활동을 대입과 연계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 부총리는 “방과후 학교활동 내용을 2008학년도 대입 전형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가 “대입전형 관련 발언은 취소한다.”고 했다.

교육부는 학습지, 문제풀이식, 교재판매 위주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김 부총리는 “대형 학습지 회사들은 방과후 학교를 위탁운영할 수 없도록 하고 이들 회사가 만든 비영리 법인의 방과후 학교 시장 진출도 철저히 차단하겠다.”
고 강조했다.
그는 대신 “방과후 학교 운영은 학부모 단체가 맡는 것이 가장 좋고 지방의 경우,
교육대나 사범대가 운영 주체로 나서면 대학생 입장에서는 실습기관을 확보하는 셈이 돼 서로 유익하다.”며 지역구인 수원 영통구 사례도 소개하기도 했다.

●대학생 멘토링과 연계

김 부총리는 이와 함께 “오늘 오전 서울대 정운찬 총장을 만나 학생들이 방과후 학교에 멘토링으로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같은 가정교사 구상은 농어촌 지역의 경우, 대학생 자원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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